[엔터시아=이시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각)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여로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지난해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매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 미국 뉴욕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