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시아=이시아 기자] SBS는 9일 "오는 11일 방송하는 런닝맨에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완전체 런닝맨 출연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5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를 발매했다.
SBS는 "에이핑크는 오랜만의 런닝맨 완전체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잘알' 원조 비글돌답게 등장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3세대 아이돌의 남다른 예능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레이스의 주제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짜 금 가방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팀마다 가방이 하나씩 주어지지만 어떤 가방이 진짜인지 알 수 없기에 금 가방에 대한 힌트를 확보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