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엔블루 공식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글로벌 차트 정주행을 시작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씨엔블루가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로 8일 기준 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대만·홍콩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뉴질랜드·베트남·일본에서 KPOP앨범 차트 1위, 베트남·일본·멕시코에서 POP앨범 차트 톱 3, 베트남·멕시코에서 톱 앨범 차트 톱 3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6위에 안착했다.

이 외에도 새해 첫날 발매해 미국 포브스에서도 집중 조명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아시아권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KKBOX 한국 신곡 데일리 차트에서 싱가포르 1위, 대만 2위, 홍콩 3위를 기록했다.

정규 3집 3LOGY는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개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전곡을 구성한 만큼, 신곡 무대에서도 탄탄한 내공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7~18일에는 서울에서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를 개최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