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이날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팬미팅 티저 포스터는 모노톤으로 연출됐다. 화려한 무대 위의 G-DRAGON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이번 팬 미팅을 시작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한 해 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