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배우 황정음의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에 대해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정음이 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가운데, 사건의 중심에 있던 개인 법인이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