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성재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안 셰프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 더 이상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라며 문제가 된 가짜 식사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식사권에는 '모수서울'이라는 영문 상호명과 함께 '2026년 1월 24일 오후 7시'라는 구체적인 일시, 안 셰프의 이름과 서명이 담겼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이 같은 식사권이 고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안 셰프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한편 모수서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이다. 1년간의 재정비를 거쳐 지난해 3월 재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