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타이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어깨 한쪽에 포인트가 들어간 비대칭 원숄더 블랙 원피스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드롭 이어링과 심플한 팔찌를 매치해 드레스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또한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이 좌석에서 선보인 "꼭 다시 만나자" 슬로건 이벤트 영상도 함께 올라왔다.

한편, 윤아는 '폭군의 셰프' 글로벌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 방콕, 20일 서울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윤아의 차기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