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정해인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은 15일 SNS에 "2025 FNC 킹덤 10주년. 너희 모두 날 행복하게 해줬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윗부분에 볼륨을 살리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가르마 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반듯한 귀공자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저도요. 행복한 시간을 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멋진 핸님! 넘넘 수고하셨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tvN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에 출연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