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시아=이시아 기자] W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이원민 대표가 MW엔터테인먼트로 새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7일 "B1A4(비원에이포),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을 발굴하고 국내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킨 이원민 대표가 이날 MW엔터테인먼트 설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08년 W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창업자다. 2021년 RBW에 인수돼 독자 레이블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해 8월 결별했다.
기존 WM엔터테인먼트를 일궈낸 망원동 사옥에서 MW엔터테인먼트를 출범하고 오랜 시간 함께한 임직원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첫 주자로 유스피어의 연내 컴백과 새 보이그룹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RBW로부터 신인 걸그룹 유스피어의 전속계약과 상표권을 양도받은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30년간의 안목과 경험,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음악성은 물론 실력과 인성까지 두루 겸비한 K팝 트렌드를 이끌어갈 새로운 K팝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