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츄 인스타그램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가수 츄(CHUU)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ATRP는 7일 "츄가 오늘 오후 6시에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XO, My Cyberlove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으로,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음악적으로 해석한 현대적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XO, My Cyberlove는 반짝이는 신스와 80년대 질감, K-POP 특유의 빛나는 느낌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날로그 팝 트랙이다.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주고받는 신호들이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완성한다.

이번 정규 앨범은 총 9곡의 팝, R&B, 인디, 하이퍼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구성됐다. 츄의 보컬 톤과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녹아내며 각 트랙이 가진 다양한 감성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츄는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 단계 확장하며 자신의 또렷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츄의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