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은은 지난 20일 "뒤죽박죽 근황을 남깁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긴 머리부터 단발머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편안한 복장과 단정한 정장 차림을 오가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반전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와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했다. 현재 내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가제)'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