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인사를 건넸다.
31일 장윤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영상 하나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은은한 광택이 나는 머메이드 라인의 화이트 튜브톱 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영상 속 그는 톱모델답게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에서는 이와 상반대는 미소로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디자이너 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