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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 올해도 사재 10억 기부…환아 치료비 지원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가수 박진영(J.Y. Park)이 국내외 취약계층 환아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국내외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가천대 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각 2억 원, 월드비전에 4억 원이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최유화, 겹경사 깜짝 발표 "올 초 결혼해 임신"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배우 최유화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최유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올해가 가기 전에 지극히 개인적이고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내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며
"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좋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라고 생각해서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함께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갑질·불법의료' 의혹…박나래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박나래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1월 초

박나래 母, 전 매니저들에 2000만원 송금…"박나래는 몰랐다"

[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어머니가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전 매니저들에게 20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지난 7일 "전 매니저들이 계속 돈 얘기를 하니까 박나래 어머니가 소속사와 상의 없이 보냈다. 어머니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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